고난을 통과한 산 소망 (베드로전서 1:1-7) 04/26/12 God's Heart

흩어진 나그네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산 소망으로 인한 찬양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 느낀점
오늘 아침에 말씀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쿡쿡하고 찔립니다.

우리의 인생은 본디 나그네와 같고, 돌아갈 본향이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아셔서 택하심으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아 거듭났는데,

제 삶에는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기보다는..
짜증과 피곤에 지침과 때론 분노와 판단들이 잔뜩 끼어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영원한 나라를 보는게 아니라 이 땅을 바라보기에 그렇겠지요.

만약 내 안에 산 소망이 있고, 영원한 하늘에 있는 유업을 바라보고, 이 땅은 나그네일 뿐임을 깨닫는다면,
그리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은것을 깨닫는다면,
분명 오히려 크게 기뻐하고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바라볼텐데..

오늘 회사를 오려고 운전하는 길에서도, 회사에 앉자마자 이메일들이 쌓인걸 보면서도,
제 안에서는 짜증과 불평이 순간 터져나옵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를 살면서 제 부족한 모습을 보지 않길 바랍니다.
그보다는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아시고, 성령님이 나를 거룩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이 있다는 것을 믿고,
예비하신 구원이 반드시 말세에 있으며, 그때까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고 있음을 믿습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믿든 안믿든,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그분의 사랑과 은혜는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부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잠깐 근심하고 잠깐 고통스러워하고 잠깐 슬퍼할지는 몰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유업,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산 소망을 품으며 살아야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안에서 실체가 되어질때,
진심으로 기뻐하고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하늘을 조금 더 올려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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